Web Site 나 Web App 등의 Cross Browser Testing 을 지원하는 Browserling 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한다.
Browserling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이 캐리커쳐같은 분위기의 사이트가 나타난다.
URL 란에 자신이 테스트하고 싶은 URL 을 입력하고, Test 하고싶은 Browser 와 버전을 선택하고 Run 을 수행하면 다음과 같이 선택한 Browser 위에 URL 이 랜더링되어 나타난다.
정확히는 자신의 Browser 의 Canvas 위에 Browserling 에서 생성한 VM 과 Browser 가 나타난 것이다.
우측의 브라우져모양을 클릭하면 현재 상태에서 Browser 와 버전을 바꿀수가 있다.
해상도가 쓰여진 버튼을 누르면 현재 상태에서 해상도를 바꿀수가 있다.
보기에는 장난스러운 이 서비스도 나름 유료라서 무료로는 3분의 세션시간을 제공한다. 또한 ssh tunnels 등도 이용할 수 없다.
자동화 테스트를 위한 testling-ci 도 제공을 하고 있어서 갖출것은 다 갖추고 있다.
Cross Browser Testing 로는 기본에 충실한 Service 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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